여수 호텔 추천 돌산 더호텔수 방문 후기

여수 돌산 더 호텔 수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여수 더 호텔 수 정보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량 9분, 돌산공원이 차량 5분, 여수해양공원이 차량 9분, 오동도가 차량 17분 거리로 주요관광지와 인접합니다

 

 

여수 더 호텔 수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진짜 환상적이에여..저는 남친과 여수로 여행왔다가 이 호텔에 묵었는데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방 청결은 말할 것도 없어요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평일 3시 30분 쯤 체크인했는데 6층 배정 받았고 오션뷰가 최고였어요^^ 밤바다 보면서 힐링했네요 낭만포차도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외진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8층의 라운지바는 이용은 못했지만 야경을 보러 올라 갔었는데요, 거북선대교 야경이 정말 예뻤습니다ㅜㅜ바에서 치맥을 못한게 살짝 아쉬웠어용…호텔 묵으시는 분들은 꼭! 라운지바 올라가셔요! 여수 자체도 좋았지만 호텔 덕에 더욱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올라갑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행복하세요~

 

 

여수 더 호텔 수 두 번째 방문자 후기

 

기대없이 방문한 호텔이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은 더 호텔수입니다 위치가 좋긴한데 차가 없으면 좀 애매하긴 합니다
뚜벅이 여행자분들은 불편하긴해요 도보로 방문했는데 호텔로 갈 때는 택시로 가서 몰랐는데 주변에 뭐가 아무 것도 없어서 저녁에는 혼자서 좀 무서웠어요 길 건너에 헤이븐 호텔이 있긴해도 워낙 외져있어서ㅠㅠ주택이 근처에 있어도 인적이 없어서 무서워요 유람선 타러 갈 때는 걸어서 한 30분이면 바다도 구경하면서 경치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근데 올 때는 택시로는 애매한 거리라 잘 잡히지도 않고 걷기에는 또 무서워서 .... 

 

그럼에도 일단 방에 냉장고가 커서 여수에서 샀던 바게트나 초코파이 등 여유있게 넣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전자렌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 배정받았는데 너무 저층은 나무때문에 ....잘 안보일 것 같네요 4층 배정받아서 오션뷰?이긴 했지만 약간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케이블카 지나다니고 저멀리 하멜등대도 보이고 뷰가 좋았어요 룸은 아주 깨끗했는데 발코니가 .....너무 지저분해서 좀 아쉬웠네요 룸서비스도 시켰는데 맥주랑 맛있게 잘 먹었어요 화장실도 청결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포차거리랑도 도보로 갈 수 있는데 가까운 듯 멀어요..ㅋㅋㅋ아직 수영장 개장을 안할 때여서 루프탑이 정돈이 안된 모습이었지만 이순신 대교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너무 멋있었어요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거 사서 불편함은 없었는데 슬리퍼가 없어서ㅜㅜ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여수 더 호텔 수 세 번째 방문자 후기

 

20개월 아기와 여수 여행하면서 야경 보는걸 좋아하는 절 위해 신랑이 오션뷰방으로 예약했는데 일단 야경은 말해 뭐합니까!!!루프탑 가서 여수 밤바다 바라 보는데 최고에요!!!! 방에서도 여수 바다 다보이고 케이블카 지나가는거 보이는데 최고입니다!!!!

청경하고 그리고 방이 전자렌지 있어서 너무좋고 특히 로비 여직원너무 친철!! 조식 안내해주는 남직원분도 너무 친철하고 일 층에 다기야? 치킨도 너무 맛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이순신대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차 놓구 걸어서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낭만포차 거리에요 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해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 합니다~!!

 

8층에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 데리고 가셔도 좋구요~크루즈 타실 분은 차놓구 걸어가도 되는 거리~암튼 여수여행으로 가성비 호텔 찾으시는 분은 여기가 좋을듯 해요~^^♡♡♡ 야경 맛집입니다

 

 

여수 더 호텔 수 네 번째 방문자 후기

 

돈을 더 주고 오션뷰를 예약햇지만 체크인 할 때 늦게 와서 바다가 잘 안보이는 방밖에 없다고 말해서 일단 돈 더주고 오션뷰로 예약햇으니 보이겟지 햇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바다는 보이는데 앞에 나무가 엄청 많아서 나무 틈으로 바다색이 조금 보이는 오션뷰. 이럴거면 하프오션뷰라고 적던가,, 다른 후기에도 오션뷰에대해 불만을 가졌던 것 같고 호텔에서도 이미 그 방들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네요 컴플레인 후 당일은 그냥 자고 다음날 룸체인지 받기로했어요

 

방에 보면 싱크대에 설거지 꼭 해놓으라는 안내문 있지만 주방세제가 없어. 어차피 식기도 컵밖에 없긴합니다 호텔이면 어느정도 기본 어메니티는 있어야하는데 환경을 위해서 안가져다 놓는다고 하나도 없어요...그래 뭐 환경을 위해서고, 챙겨 갔으니까..수건도 더 요구하면 돈 내야합니다. 받은 돈은 기부금으로 쓰인다는데고는 해요..그리고 룸체인지 받아서 윗층으로 갔는데 바다가 잘보여서 좋았는데 전반적인 서비스는 아쉬웠어요.

 

 

여수 더 호텔 수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여수 첫 방문으로 머물렀던 호텔 만족하고 갑니다. 객실 깔끔하고 프론트에 계시는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다만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이 조금 불편해요.. 지하 주차장 입구랑 출구가 하나의 길로 되어 있어서 조심해서 들어가셔야 해요~수압도 쎄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엄청 편하게 쉬고 가요~콘센트가 침대 위에 있어서 편한데 자꾸 빠져서 좀 불편했어요

낭만포차 이순신대교 건너서 걸어가기 좋아요 조금 거리는 있지만 손 붙잡고 갈 사람만 있으면 저녁 야경 보면서 걸어가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브릿지뷰보다는.. 오션뷰가 더 나을 것 같더라구요 브릿지뷰였는데 여수밤바다를 보는게 나을 듯 했어요 1층에 맥주집에서 생맥 시켜서 먹을 수도 있고 넘나 좋았어요~~

근처 낭만포차나 아쿠아플라넷 하멜등대 돌산대교 등도 택시비 5000원 이내로 갈 수 있어 위치도 만족했습니다. 호텔 건물까지 너무 예뻐서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객실에서 보는 오션뷰와 루프탑바에서 보는 야경이 밤낮 가릴 거 없이 너무 예뻤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

여수 히든베이호텔 방문 후기

여수 히든베이호텔 방문 후기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방문 후기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방문 후기

 

실제 방문자들의 여수 돌산 더 호텔 수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