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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JCS 호텔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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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JCS 호텔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여수 JCS 호텔 정보 

 

일반실 12평부터 시작하는 넓은 객실에서 바라보는 남해 최고의 오션뷰와 수평선 너머 바라보는 일몰과 일출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감동이 될 것입니다

 

 

여수 JCS 호텔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여자친구과 연휴 맞이해서 2박3일로 숙박했습니다. 호텔 외관 및 주차장, 로비, 방까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이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도 널찍하고 이용하던 당시 저희만 있어서 전세낸 것처런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10월에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인피니티풀은 사용하는데 제한되는데 이용료를 조금 할인하는 이벤트를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쿠지에 들어가서 걸터 앉을 공간이 없어서 계속 쭈그려 앉아있는것이 좀 아쉽습니다.(이번 겨울에 라모델링되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요리에맞게 그릇의 온도가 좀 맞춰져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다른 레스토랑에서 경험해본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게임랜드에 펌프게임, 오래방(22.07월이 최신임)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빈공간이 많아서 대전게임같은 오락기가 더 도입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 머물다가 갑니다.

 

 

 

여수 JCS 호텔 두 번째 방문자 후기

 

두 돌 아기랑 다녀왔어요 2시 반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번호표도 아니고 줄서서 기다린게 좀 충격적이였습니다. 여긴 4성급 호텔이잖아요....? 기다리는데 에어컨을 튼 것 같긴한데 사람도 많고 해서 시원하지도 않더라고요. 안타까운게 체크인 직원들도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좀 짠했습니다.

 

객실 방키 꼽으니까 커튼 열리는건 정말 좋았습니다. 일몰 뷰였는데 좋았어요 룸서비스는 종류가 한정적이였고, 가격이 비싼 편이였어요 아침 룸서비스하기도 좀 그렇고 애매했습니다. 그런데 룸서비스 그릇을 방문 앞에 뒀는데 너무 안가져가서 물었더니 하우스키핑 분이 9시출근이여서 늦게 치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4성급 호텔인데ㅠㅠ 저희 방뿐만아니라 다른 방에서도 나와있는 그릇이 좀 그랬습니다.

 


라운지바 치킨은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지하에서 bbq를 이용했습니다. 삼겹살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키오스크 시스템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술 시킬때마다 가서 키오스크가서 주문해야되고 공기밥을 시켜도 키오스크 가서 주문해야하고.. 직원들이 많았는데도 셀프바에 키오스크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일단 삼겹살은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물온도도 따뜻하고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종일권 이용할 때 수건 그때 추가비용 3천원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여수 JCS 호텔 세 번째 방문자 후기

 

가족들과 이용하기 좋았어요 온수풀에서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신나게 잘 놀았어요 수영장 이용할려면 4인 9만원인데
패키지로 저렴하게 잘 이용한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지하1층에 이마트24편의점이 있어서 편했구요 직원들이 넘 친절하셨고 객실 문 열자마자 커튼이 오픈되면서 뷰가 너무 멋졌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였구요 카누도 있어서 커피 한잔하면서 경치를 보며 맘껏 즐겼어요 아이들 겨울방학하면 또 올려고요

 

 

여수 JCS 호텔 네 번째 방문자 후기

 

1.여수 가족 여행 시 1순위 예약지 입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선택 합니다


2.먹거리 및 관광 하시기에는 조금 불편 합니다 다만 배달되니 호텔에서 편히 쉬고 먹기에는 문제 없습니다.단 주류 구매는 지하에 있는 편의점 에선 힘드시니 미리 준비 해가시길~ 무인 운영으로 직원 상주시간 맞춰서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3.객실 냉장고는 작습니다 캔맥주 기준 12개 정도만 들어갈 사이즈 입니다 이번에 이용한 객실은 이보다 더 작아서 아이들 팩 우유 8개, 커피캔 4개 넣으니 공간이 없네요

 

 

여수 JCS 호텔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일단 전객실 오션뷰라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일출뷰 / 일몰뷰가 있는데 선택할 수 있고 저는 일몰뷰에 머물었습니다. 부모님이 뷰가 너무 좋다고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덩달아 뿌듯하고, 잘 예약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효도 제대로 한 느낌 이에요ㅋㅋㅋㅋ

 

 

시내랑 거리가 멀지만 호텔 내 부대시설이 좋아서 큰 불편함 없었고 배달음식도 다 오니까 걱정없었고요.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객실도 너무 깨끗했고 수건도 추가 요청하시니 객실로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너무 행복했었고 가족들도 만족감이 커서 너무 행복했고 다들 다음에 여수오면 또 머물자고 할정도에요ㅋㅋㅋ 그리고 향일암 갔다오기도 거리가 멀지않아서 좋습니다!! 여수 호텔 중에 제일 추천해요! 하루 머물었지만 장박도 좋았을 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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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여수 JCS 호텔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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