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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궁호텔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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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궁호텔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경주 라궁호텔 정보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옥 디자인으로 세련된 전통미가 느껴지는 외관의 호텔입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되는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주 라궁호텔 첫 번째 방문자 후기

 

평일날 갓다왓습니다 사람 없는 줄알았는데 저녁때 몇 팀 있더라구요 시설은 노후가 되었으나 한번쯤 가볼 만합니다 그리고 여름이 오면 에어컨 청소 하셔야될 거 같습니다 천장에 달린 에어컨 청소부탁드립니다 정말 곰팡이 먼지 엄청많아서 놀랬습니다 공기 청정기도 마찬가지구요 농 안에 있던 이불도 교환해야 될 거같구요 몇 가지 부분 수정한다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가면 좋은 추억 만들어 올 수 잇을거 같습니다!!

 

 

경주 라궁호텔 두 번째 방문자 후기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노천탕 진짜 최고였고 거기 빨랫대도 마련되어 있어서 수영복 널어놓기에 너무 좋았어요. 탁자에 앉아서 밖 바라보면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다만 침대가 너무 딱딱했고 드라이기가 머리를 말리는건지 뭔지 너무 약하더라고요.. 또 화장실에 곰팡이가 많이 보였어요ㅠ 27만원이라는 가격에 2성급 호텔인데 이런 점들은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ㅠㅠ화장대에도 조명이 없어서 화장하기 너무 불편했습니다 ㅠㅠ 이러한 점들이 개선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경주 라궁호텔 세 번째 방문자 후기

 

다들 기대하시는 노천탕 사진과 마당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이쁘고 한옥도 색감 이쁘게 잘 담깁니다. 그러나 객실에 딸린 노천탕, 한옥 이것만 보고 예약하긴 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온돌이 하나도 안되어서 9시에 퇴근한다던 관리자분께 겨우 연락하고 전기매트 구해서 자야 했던 점. 새벽 3시가 넘어가도록 옆 방인지 앞 방인지(건물 구조상 옆마루 쪽이 옆 방이랑 같은 숲 공간을 씀) 술먹고 떠드는 탓에 새벽 3시까지 잠 못들고 이에대한 조취나, 몇시 이후로는 자제해달라는 초기에 안내 또한 없었던 점


2성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화장실은 매우 낡았고, 치약은 없고(물론 로비에 말을 하면 챙겨주겠지만 기본적인 어메니티 구성되어 있지 못 한 것은 실망스러웠음) 침대가 온돌인가 싶을 정도로 딱딱하고, 거실같은 방엔 불도 잘 안들어와서 어두컴컴하게 지내야했던 점.
제일 기대했던 노천탕은 물이 잘 빠지지도 않을 정도로 막혀서 방을 바꿔야 했으며, 바닥이 변색되고 더러워서 이를 가리기 위해 로비에서 판매하는 입욕제를 구매해야했던 점.

 

 

아침 9시부터 문을 쾅쾅 두드리는 청소 아주머니 덕에 깜짝 놀래서 아침에 깨야했고, 배정받은 객실이 커버를 수거하고 모으고 쓰레기를 버리는 곳 바로 옆이었던지 아침 내내 시끄럽게 지내야했던 점 등으로 인해 평일임에도 235,000원이란 적지 않음 금액을 지불한 것 대비 추천하지 않으며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주 라궁호텔 네 번째 방문자 후기

 

기존 호텔과는 다른느낌의 숙소라서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침대로 계속 물이 떨어져서 자는 내내 깨고 불편했네요. 지네같은 벌레도 나오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가족 여행이라 4인이어서 2명을 추가했는데 6만원의 추가비용을 내고 더 주시는건 수건이랑 칫솔 뿐이었어요

 

 

여분 이불이 하나밖에 없어서 어째어째 자긴했는데 여쭤보니 이불도 추가하려면 추가비용을 내야한다 하더라구요 평일기준 1박에 30만원이 넘는 숙소인데 가격대비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았네요 좋았던 건 가족들만 쓸 수 있는 탕이 있어서 모여앉아 이야기하며 있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한번정도 가볼만 한 곳인 것 같아요~

 

 

경주 라궁호텔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경주여행의 마지막은 힐링과 쉼이였어요. 2박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물면서 관광을 즐겨서 몸이 피곤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밤은 한옥 호텔 그것도 프라이빗한 노천이 가능한 라궁호텔로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였어요. 저희는 4시쯤 체크인한거같은데 들어가서 5시에 1차노천, 저녁8시에 2차노천, 아침7시에 3차노천 하는걸로 ㅋㅋㅋㅋ제대로 힐링했어요~^^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예뿨요~^^시설은 아무래도 많이 낡긴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좋더라구요~한옥의 묘미아니겠어요~?^^ 노천하면서 즐기는 맥주는 정말 최고더라구요~^^겨울에 추울때 한번 또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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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경주 라궁호텔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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