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모노야 호텔&료칸 방문 후기

경주 토모노야 호텔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경주 토모노야 호텔 정보

호텔 주변에 산과 바다가 있어 자연과 함께 편안하고 상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입니다

 

 

 

경주 토모노야 호텔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샴푸 린스 등을 따로 비치되어있지 않아서 올인원으로 되어있는 걸로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바닥 마루에 물이나 오염때문에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좀 불편했네요.

 

욕조 좋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어서 발을 내리고 해야하네요. 히노끼탕 좋습니다 식사도 저녁 점심도 나오고 맛도 좋습니다 색다른 경험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경주 토모노야 호텔 두 번째 방문자 후기

 

너무너무 만족했던 숙소라 후기를 남깁니다!  2시30분쯤 얼리 체크인을 하게 되었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A동, B동 있었는데 저희는 뒤 편 조용한 B동 1층 102호를 배정받았어용. 식사는 A동 체크인 한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당. 주류나 추가 음식은 카드나 삼성페이로 하셔야한다는 점! (저희는 따로 추가안하고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용)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와! 했습니다 곳곳에 문여는 재미가 있달까용. 일본 온 느낌이 잔뜩 들 만큼 인테리어가 우수했으며 히노끼에 히말라야 입욕제와 샴푸와 바디, 페이스까지 올인원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환경보호 차 순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자극 1도없이 부드러웠고 머리카락 또한 부드럽게 감겨서 신기했습니다!

 

화장실도 따로 분리가 되어있었는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에는 향을 낼 수 있는 초같은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화장실 바닥이 따땃해서 너무 좋았어요! 잠을 잘 수있는 침대방에도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넓직해서 딱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경주 토모노야 호텔 세 번째 방문자 후기

 

경주 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정도 소요되지만, 료칸에서 바닷가가 가까워서 해질녘에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의외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네요. 료칸이 깨끗하게 청리되어 있고, 다만 침실은 좁고 좌식 공간이 두 곳이 있지만 크게 활용도가 없습니다. 식사를 방에서 할 수 없고 레스토랑에서 해야하는 점이 불편합니다. 

 

식사는 미리 만들어 놓은 식사를 내놓아서 국과 밥은 식어 있고 아침에 나온 카레는 식어서 맛이 없습니다. 연박을 하려해도 식사가 엉망이라 비추천합니다. 석식, 조식 포함이라고 되어 있지만 형편없는 식사가 장애 요소네요.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해결 방법이 묘연합니다. 예약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식사 제외 1박은 추천할 만 합니다.

 

 

경주 토모노야 호텔 네 번째 방문자 후기

 

좋았던 점

- 일본 풍으로 잘 꾸며져 있음
- 석식 조식 맛이 평타
- 유카타를 직접 고를 수 있고 변경 가능
- 실내 자쿠지

 

불편했던 점

- A동 B동 이동하며 석식 조식 식사해야해서 번거로움
- ★추가요금 부담이 너무 쎔(침구류 오염시 10만원. 다다미판 손상 시 10만원, 실내취식으로 오염시 30만원 등 너무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불안함)

- 실외 자쿠지 물 온도가 계절에 비해 너무 미지근
- 전반적으로 숙소 청결도는 그닥..
- 가격 대비 아쉬움... 인원 추가 가격이 왜 88,000원이지..

 

 

경주 토모노야 호텔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정말 있는 데로 적겠습니다. 사실 그 금액으로 리조트 종류로 갔다면 아마 더 만족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연인들 사진 찍기 좋은 곳..그냥 예쁜 곳 사진으로 올라가있는게 다예요.. 다른 기대는 하시지 마시고..일단 저는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정말.. 밤 잠을 설쳤습니다. 사람털과 머리카락은 구석구석에서 나왔구요

 

세면대에는 붉은 물때..구석 모서리 부분은 말 할 것도 없이 먼지 가득.. 전에 사람이 쓰고 간 건지 모를 뜯겨진 일회용 인공눈물, 드라이기를 담고 있던 파우치에도 사람털, 욕실 블라인드는 곰팡이와 먼지 가득 베란다, 창틀도 먼지, 다다미에 얼룩은 어쩔 수 없다해도 머리카락과 사람털은 앉아있기도 찝찝했어요. 잘려고 누웠는데 청결하지 않다는 찝찝함에 속은 계속 울렁대고..청소는 진짜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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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경주 토모노야 호텔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