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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풀빌라 소랑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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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풀빌라 소랑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제주 풀빌라 소랑 정보 

 

 

 

제주 풀빌라 소랑 첫 번째 방문자 후기


물놀이 하고싶어하는 아이 셋때매 여기를 선택했어요 여긴 찐입니다
정말 괜찮은 숙소예요 물놀이 하고싶은 아이들있음 무조건 가세요 아이들도 엄마아빠도 너무행복한 숙소입니다 온도 유지위해 돌아가는 기계 소리와 기계 돌아갈 때 샤워기 수압이 세졌다 약해졌다해서 조금 주의 필요해요. 근데 그런건 전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숙소입니다 저희 가족은 제주 갈 때마다 가기로약속했어요. 찐 괜찮은 풀빌라 꼭 한번 가보세요. 하루만 묵었는데 담엔 며칠 계속 묵을거예요

 

 

제주 풀빌라 소랑 두 번째 방문자 후기

 

60대 친정엄마, 6세 딸과의 여행. 딸이 풀빌라를 원했고 가격이 199,000원 개인 풀빌라라 맘에 들어서 기대했었다. 10월 23,24일 2박 이용 . 하루 전 날 어플에서 일정 짜다가 숙소 입력하니 가격이 1박당 176,000원으로 내려 있었다 ㅠ 난 2달 전에 예약 했는데 ㅠㅠ프론트에 말하니 아이 추가 요금을 빼주셨다! 숙소에 가보니... 엄청큰 빌리지 형태였다.. 빈 방이 많으니 가격이 내릴 수밖에 없어 보였다..

객실 상태는 그럭저럭..이불에 뭐가 묻어 있었지만 엄마가 뭐라 할까봐 못 본 척 했다. 개미가 많은데 화장실 앞을 지나가서 아이가 무섭다고 해서 화장실을 안고 다녀줘야했다 프론트에 말하니 약을 갖다주셔서 뿌리고는 안보임. 날씨운이 없어서 너무 추워 벌벌 떨며 수영 ㅠ바람이 너무 찬데 야외라서 얼어 죽을 뻔. 둘째 날도 바람이 불고 추워서 30분도 못하고 나왔는디 온수가 안나옴 ㅠㅠ직원이 오셔서 보셨는데 옆 방에서 온수를 다 써서 30분 후에 온수사 차니 기다리라고 하고 가심. 울 아이 벌벌 떨며 입술 시퍼래져서 엄마랑 정수기 물 퍼 날리며 아이만 우선 씻김ㅜ

 



풀장은 크기는 괜찮고 깊이도 90센치 정도라 아이 발이 닿아서 괜찮았고 온수도 미지근한 정도~ 근데.. 철로 뭐를 만드셨다?? 사진으론 안 이쁘게 나옴... 용접해서 철 기둥을 만드신것 같음..그리고 객실엔 환기 할 창문이 하나도 없었다. 새벽에 좀 더워서 문을 열려 했는데 문이라곤 현관과 수영장 베란다 뿐..::그리고 비상구 표시가 없었다 ㅠ

그리고 개인풀 가는 베란다 문이 안 잠긴다 프론트에 물어보니.. 갇히는 고객이 많아서 잠금 장치를 없앴다고.. 요건 공지사항에 넣길... 아 장점은 위치가 참 좋다. (조천) 내가 가려는 일정의 장소들이 가까웠다. 함덕 해수욕장, 캔디원, 스카이워터쇼, 산굼부리, 스누피가든, 낙타 트래킹, 승마장 등등

 

 

제주 풀빌라 소랑 세 번째 방문자 후기

 

개미 지옥이었어요 .. 개미가 왜이렇게 많은지 ㅠㅠ 침대에도 올라오고 개미약 있어도 좀 지나면 다시 들어오고 ㅠㅠ 수영장 있는 건 너무 좋았는데 따로 주신 침구도 냄새나고 ㅠㅠ 신랑이 침구에 누우면 자꾸 가렵다고해서 제주도에서 지낸 숙소중 제일 별루였네요ㅠㅠ

 

침대 밑에도 과자 부스러기인지 청소가 잘 안되어있더라구요 물티슈로 닦고 개미도 죽이고 약도 뿌리고햇는데 개미가 계속 나와서 개미만 없었다면 백 점 숙소였을거 같아요 .. 수영장 있는거 자체만 좋앗어요

 

 

제주 풀빌라 소랑 네 번째 방문자 후기

 

신혼여행으로 가게된 소랑! 프라이빗 풀빌라여서 잔뜩 기대하고 갔던 곳이에요. 체크인,아웃할 때만 직원분들을 마주했었는데 모두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숙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충전했습니다! 우선 주차하고 딱 들어갔을 때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하필 바람 엄청 부는 기간에 여행을 가서 추위와 싸우고 있었는데 숙소 내부는 완전 저세상 따뜻..! 침구, 식기류 모두 깨끗, 깔끔했고 무엇보다 정수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했던 프라이빗 풀! 생각했던 것 보다는 협소했지만 그래도 둘이 놀기에는 딱 좋았어요.

 

 

미온수 무료라 개이득하고 바로 예약했었는데, 바람이 워낙 많이 불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미온수가 금방 식더라구요ㅠㅠ 튜브도 대여했는데 추워서 물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ㅠㅠ 결국 한 10~15분 물놀이밖에 못하고 말았네요ㅠㅠ여름에 가면 진짜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기대했던 풀을 제대로 즐기지 못 해서 너무 아쉽지만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편한 곳이었습니당

 

 

제주 풀빌라 소랑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재방문했습니다. 3인가족 (32개월 딸아이포함) 이용했어요.!! 재방문이라. 시설 편의는 이미 알고 이용해서 이번엔 연박으로.!! 저희 가족이 딸아이때문에.. 저번에 이용할땐 온돌방으로 이용했는데. 이번에 전부다 침실로 바꼈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침구부탁하니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예약 때 미니풀로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혹시 업글되냐고 물어보니 추가금 내고 개인풀로 바꿔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카운터 직원님 완전친절. 그리고 여긴 조식맛집.!! 연박 이틀 간 조식 두번 다 챙겨 먹었는데 밥이 식당 찐밥이 아니고 전기 밥솥밥으로 계속 채워주셔서 쉽게 안꺼지고 완전 든든함.
첫날 소불고기 둘째날 돈까스, 고등어 조림 맛있게 먹고 든든해서 점심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프지않았네요.!! 아기식판도 있어서 32개월 우리 딸 아이가 협조 잘해주고 잘 먹었습니다.

시설은 전기 밥솥 요청 시 제공되고,. bbq는 공용이라 이용 안하고 밥은 근처에서 매식했는데 다 좋았어요! 함덕해수욕장 15분 거리라 편하게 드라이브 겸 다녀올 수 있음. 왠만한 편의시설 다있는데. 딱 한 가지 단점이 에어컨 리모콘은 없네요.. 아쉽.!!그거 빼곤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잘 이용하고 잘 놀고 잘 먹고 갑니다.!! .

 

 

 

 

 



그랜드 하얏트제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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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제주 풀빌라 소랑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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