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방문 후기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정보

 

전객실 테라스 오션뷰를 자랑하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오션 인피니티 풀과 여수야 감성포차, 스포츠 홀덤펍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고객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합니다

 

[풀빌라 이용 안내] 로얄풀빌라(풀장 이용 시) 추가 : 100,000원, 이용 시 사전 예약 필수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조식부터 숙소 깔끔하고 만족도가 많이 높은곳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뷰 근처에 아르떼 뮤지엄과 아쿠아리움까지 위치는 너무 좋아요

다음에 여수에 다시 가게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

 

피드백(아쉬운점)

저희가 체크인을 하려고 기다리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잘들리지않았습니다.
마이크를 배치하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거같아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두 번째 방문자 후기

 

절대 온돌방에서 자지마세요

솔직히 온돌이면 바닥에 까는 이불이 좀 두툼해야 잘텐데 이건 얇디얇아서 허리아파요

밤에 수영장은 시끄럽고 방음 하나도 안되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드라이기는 또 5분도 안썼는데 과열되서 바로 작동도 안되고…. 머리길고 숱 많으신분은 드라이기 따로 챙기세요

 

 

아니 그냥 가지마세요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소노캄이나 베네치아에서 주무세요!!!!
여긴 진짜 다신 안가려구요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그리고 둘이 자는데 조식쿠폰이랑 유람선 쿠폰을 1인 꺼만 주는건 둘이 싸우라는건지 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이 곳에 돈쓰고 싶지않아서 쿠폰 다 버리고 왔네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세 번째 방문자 후기

 

친절한 직원들과 멋진 뷰

조식 1인 무료, 따뜻한 수영장 너무 좋았습니다

도보로 케이블카, 오동도 관광가능하구요
여수 엑스포역과도 도보이동 가능합니다. 아쿠아넷 갈때 정말 좋아요. 차두고 걸어가시길 추천

레이트 체크인이였지만 그전에 수영장 이용 가능하구요
조식은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먹을만 했어요

 

아이랑 둘이가서 홀덤펍과 다른것은 이용못했지만 무료쿠폰 1인씩 챙겨주시니 가성비가 넘좋았어요
위치적으로 저는 너무 괜찮았어서 다음 여수 방문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네 번째 방문자 후기

 

이번에 여수에 여행갈 일이 있어서 교통이랑 위치 가격 모든걸 고려해서 고른 숙소였습니다.

정말 걸어서 오동도, 여수역, 여수케이블카, 낭만포차 모두 갈 수 있는것이 정말이지 큰 장점이였습니다.

 

만약 뚜벅이 여행계획 중이시면 유탑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객실이 오션뷰여서 걱정이 없었습니다.  유탑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여수에 사는 1인입니다

친구 생일파티겸 인스타에서 풀파티를 하는것을 보고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업그레이드 해서 패밀리룸에서 묵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패밀리룸은 아니예요
침대가 더블로 두개 있는 대신에 테이블이 발코니에만 있어요! 그래서 바닥에서 친구들과 먹었네요

 

 

풀파티는 생각보다 작았고 버블은 없었어요 ㅠ 날씨때문에요... 가격이 이만원이구요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으면 별로일꺼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노캄보다 좋았습니다
탁트인 바다가 바로 보이는게 너무 좋드라구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여섯 번째 방문자 후기

 

여수는 처음인데 가족 여행을 힐링 여행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내부, 완벽한 룸컨디션, 멋진 조망, 맛있는 조식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게 없었습니다.

아쿠아리움과 오동도는 바로 옆이라 방문하기 좋았고, 이순신 광장까지 택시타면 금방 도착 합니다.
이순신광장에서 포차거리, 호텔까지 산책로 잘 되어 있어서 애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퇴실도 12시로 1시간 늦게 해서 여유 있게 지내다 왔네요.
엘리베이터가 고층용, 저층용, 짝수층용, 홀수층용, 전층용 있었지만 사람 몰리는 시간에는 타기 어려운것만 빼면 정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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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후기 어떠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