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텔 추천 THE 조선호텔 수안보 방문 후기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 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정보  

온천 휴양의 도시 수안보 온천 방문을 짐심으로 환영합니다! 시골 낭만의 정취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만끽하십시오

 

더조선호텔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하여 지역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온천을 너무 좋아하는 집사람 덕에 최소 1년에 1번 이상 15 년째 수안보를 찾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수안보를 잘 안다고 생각을 하고있는 1인중 한명이라 생각 합니다 절반은 현장 예약, 절반은 앱으로 예약을 했는데 조선호텔은 작년에 예약을 했다가 내부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부득불 취소요청으로 하게 되었는데 올해 기대를 갖고 찾았는데 1시간 빠르게 도착해 양해를 구하고 빠른 입실을 하게 됐습니다. 그점 감사 드립니다.

 

주차장 도착 로비와 엘리베이터까지 우와 였습니다. 그러나 목욕탕을 문의 했더니 아침 6시부터 12시까지만 사용가능. 헐 이게 무슨 말인가 수안보에 볼 게 뭐가 있다고 3시 입실 후 짐풀고 온천하고 식사하고 다음날 오전11시 전에 한번 더 하고 나오던지 하는데 투숙고 객을 전혀 생각지 않는 영업 시간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예약된 방으로 갔는데 헉! 겉만 뻔지르르 프론트만 올수리. 방은 부분 수리. 욕실은 욕조를 다 덜어내 버리고 방은 마루 바닥에 난방은 바닥 난방이 아닌 히터 난방. 밤기온 영하 - 10.-11.-12도씩 떨어 지는데 실내 발이 시려울 정도 이더라구요. 실내화라 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두 없구 이건 뭐 누구를 위한 인테리어를 한번지 불편함 투성이더라구요. 불쾌해서 방 예약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읽어 보니 욕조가 없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확실히 챙기지 못 한 제 잘못이 큽니다. 프런트 직원의 히터 난방이 요즘 추세라는 말이 귀를 때리는 군요 수안보에서 크고 시설 좋은 곳 중 하나인 조선호텔 크긴하나 원하던 시설은 아니올시다였네요. 예약 하실분은 바닥난방. 욕조 있고 없고 등 충분히 알아 보시고 즐거운 여행 망치는 일 없도록 하세요.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락니다. 집사람은 별 하나도 아깝다고 합니다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두 번째 방문자 후기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 다녀왔습니다. THE조선호텔 수안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요 대중탕도 규모는 크지않지만 관리 잘 되어 있고 물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신청했는데 단품으로 한식이 나왔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1층에 무인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호텔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화려하거나 신식을 찾으신다면 다른 곳 가셔야 할 것 같고 조용하게 온천 즐기실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차타고 조금 가면 수주팔봉이라는 곳이 있는데 출렁다리도 있고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처 맛집이라고 뜨는 곳 몇 군데 가봤는데 음... 생각보다 별루였습니다^^;;;

 

 

호텔 외부는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깔끔해 보였어요 내부 로비도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룸 내부는 좀 오래된 분위기였지만, 침구는 냄새나지않고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근데 화장실, 샤워실도.오래되 보였지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조식은 근처.백반 집에서 해결해서 먹어보진 못했네요 호텔 지하.사우나 이용해 보았는데 낮 12시까지여서 조금 아쉽긴하네요

 

오후에 체크인하고 이용하면 좋을 듯싶은데 아쉽네요 수안보 온천 축제기간 이었지만 호텔 위치도 조용한 곳에 위치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대비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세 번째 방문자 후기

 

주말은 너무 치열하여 평일을 선택했고, 리모델링을 한 호텔이고 호텔 주차장에서 산 방향으로 마리아 상의 보이는 뷰가 있는 수안보 성당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객실은 업그레이드로 3인이용 가능한 더블침대ㆍ싱글침대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과 온천수 사우나까지 진짜 너무 좋고 싸고, 앞으로 충주 올 때 마다 들렀다 가는 걸로!!

여름이 지나면서 뜨끈한 온천 그립다면, 왕의 온천을 즐기고 누구나 기도할 수 있는 수안보 성당 옆에 있는 더조선호텔을 추천합니다. 천주교 기도를 잘 못해서 촛불로 대신하는 건물주 될 때까지 발광하는 마이스 도시맨!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네 번째 방문자 후기

디럭스 트윈 (성인 3명 사용, 추가 요금 지불 했음) 이 예약했고, 평일 저녁에 체크인 했는데 한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방 키 하나랑 큐알코드로 도어락 열 수 있게 해주셨지만 ...큐알코드가 읽히지 않더라구요;;;;체리 몰딩에 비치된 가구에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대체로 깔끔 했습니다.

 

체크인한 한실 스위트 사진 확인차 호텔 홈페이지나 여기어때에서도 검색해보려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양실 스위트와 구조는 같지만 쇼파 없고 탁자 한 개 있어요~방석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시스템 에어컨 2대있지만 에어컨 리모컨없고, 벽에 스위치로 온도조절 가능해요..욕실에 욕조가 비치되어 있지만 성인 남자 한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작습니다..욕실은 엄청 큰데...욕조는 작아요...

양치컵, 차마실 컵은 따로 비치 안되어 있고 종이컵만 있구요... 대욕장은 오전 6시부터 낮12시까지만 운영한대서 욕실 욕조에 몸 담궜는데 수안보 온천물이 좋더라구요~~호텔 1층에 무인 편의점 있는데 1+1 행사같은것도 하더라구요~리모델링을 했더터라 로비도 넓고 좋아요~!! 객실에 비치되어있는 용품들이 다소 미흡하지만 다시 한번 방문 의사는 있어요~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코로나 전에 한번 쉬러왔다가 좋은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게 되었는데 완전 실망이예요 온돌방에 온돌 난방 안되서 발 시려운데 슬리퍼도 없고,,,, 창문 외풍이 넘 세서 창문 쪽 침대에선 추워서 잠을 못잤어요 웬만한 모텔 욕실보다도 못한 욕실 어메너티,샤워가운도 하나 없드라구요

 

그리고 조식은 구내식당만도 못하게 준비해놓고 부페라고 13,000원을 받으니 모시고 간 시어머니 어이가 없어 하셨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나가서 사먹는게 휠씬 나았지 싶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으신데 서비스가 넘 아니네요 우리만 이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에서 생각할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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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켄싱턴리조트 (애견동반) 방문 후기

충주 켄싱턴리조트 (애견동반) 방문 후기

 

실제 방문자들의 충주 THE 조선호텔 수안보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