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투인 2호점 방문 후기

원주 투인 2호점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원주 투인 2호점 정보

 

원주 투인 2호점 첫 번째 방문자 후기

 

중문이 있었으면 덜 추웠을 것 같아요. 살짝 추운 느낌이 있었지만, 찬 공기가 좀 돌아서그런지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밖이 훤하게 보여서 너무 갇혀있는 기분도 안들고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방이 건조하지도 않고, 다시 원주 가게되면 여기만 애용할 듯 싶어요. 다른 곳들도 가봤지만 모텔들이 대부분 창문이 작고 방이 꽉 막혀있는 느낌인데 여긴 연박하고 있어도 전혀 안답답할 것 같아요.

 

 

원주 투인 2호점 두 번째 방문자 후기

 

잠만 자기에 괜찮고 장미공원 뷰라서 괘안네요 주말치고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나름 신식 건물이에요. 온수매트 주셨고 다른 곳보다는 난방이 약했지만 집구하러 잠만 자기 좋았어요. 번화가라 인근에서 식사하기 편했어요

 

새로 오픈한 지 얼마되진 않아서 시설 좋습니다. 청결에 꽤 신경쓰시려고 하는 흔적을 많이 엿볼 수 있었는데 탁자를 옮기니 밑에 벌레 시체가 있었는데 놓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깨끗합니다. 다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배달 음식시키면 1000원의 음식물 쓰레기 값을 모텔에 지불해야 한다는 점 큰 돈은 아니지만 좀 그렇더군요

 

 

원주 투인 2호점 세 번째 방문자 후기

 

1층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만 천정고가 높고 시설이나 인테리어는 사진처럼 깔끔한 편입니다. 다만 숙박을 하려고 스탠다드보다 큰 딜럭스로 골랐는데 사진으로 본 것 보다 방 크기와 침대가 작습니다. 둘이 누우면 조금 남을 정도라 뒤척이면 좁다 느껴집니다. 더블정도?!(140)

 

그리고 리모콘으로 전등을 끌 수 없어서 스위치 있는곳으로 꺼야 했습니다. 또 암막커튼이 아닌 블라인드였는데 햇살이 들어옵니다. 대실로 이용한다면 인테리어가 깔끔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숙박이라면 침대크기, 암막 여부 등을 확인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 투인 2호점 네번째 방문자 후기

 

파크뷰인데 층수가 너무 낮아서 창문에 블라인드를 꼭 쳐야됐어요.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일 것 같거든요. 그리고 방이 너무 추웠어요. 온도 조절기의 온도를 높여도 작동을 하지 않는 것 같았구요, 히터를 틀려고 했으나 작동을 하지 않더라구요..

출장이 많다보니 전국을 다 다니며 숙박업소를 이용하는데 원주 최고의 유흥가 밀집 지역이면서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있어요 주변 환경이 지역 특성상 교통편이나 먹거리는 많아요

 

그런데 방음이 거의 안되고 노출형구조의 천정이 왠지 정리가 덜 된 듯한 느낌입니다 혼자 숙박하는 것은 큰 무리없지만 커플이라면 조금 고민이 될 듯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고 좋다....

 

 

원주 이쁘다 호텔 방문 후기

원주 이쁘다 호텔 방문 후기

 

실제 방문자들의 원주 투인 2호점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