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텔 추천 일루아호텔 방문 후기

부산 일루아 호텔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실제 사용자들의 방문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이 분들의 방문 경험을 통해 이곳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부산 일루아 호텔 정보

 

일루아란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하며 호텔 일루아는 해안선을 따라 소나무와 벚꽃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선 해운대 달맞이길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는 넓게 펼쳐진 해운대 바닷가를 비롯한 오륙도, 동백섬, 이기대, 광안대교를 내려다 볼 수 있게 하여 그 절경을 자랑하며 이 모든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유일의 호텔입니다

 

 

부산 일루아 호텔 첫 번째 방문자 후기

 

달맞이 언덕 입구쪽에 있구요. 바다뷰 디럭스 타입을 이용했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뷰 맛집 그리고 2층에 커피와 빵을 파는 카페도 있고 간단히 맥주도 마실 수 있는 바도 있어 좋아요 가격에 걸맞게 좋은 방과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도보로 10-15분 소요되었고 테라스에서 바다가 잘 보여서 만족했습니다

 

 

테라스도 예쁘게 꾸며두셨고 욕조에서 창밖이 보이는 구조도 좋았습니다 야경도 좋아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연식이 있긴하지만 빠지는 것 없이 좋았습니다 테라스로 가는 문의 방충망이 약간 덜컹거리면서 잘 안열리는 점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호텔 내 바와 식당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일루아 호텔 두 번째 방문자 후기

 

제가 달맞이 쪽을 좋아하는데 일루아는 처음 가보는 거였어요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고 방도 넓은 편이에요 화장실도 넓구요 테라스 있는 방 이용했는데 뷰도 좋아서 만족스러웠고요 좀 추웠는데 중앙냉방이라 히터 문의했는데 지금 에어컨만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뒤로 히터가 나오더라구요 아무튼 위치도 좋아서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위생도 좋고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객실에서의 바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해운대 쪽 해수욕장 라인이 다 보이고 액자 같아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다 모습 볼 수 있어서 엄청 좋아요. 그리고 방이 넓은 편이라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고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인데도 공간 활용도가 매우 좋아요. 프론트도 친절하고 객실 컨디션도 깨끗해요. 바로 앞에 대구탕집 잇어서 아침 먹기에도 좋고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부산 일루아 호텔 세 번째 방문자 후기

 

달맞이길이 벚꽃 명소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창뷰만 보고 한달 전 엄마와의 여행을 계획하며 예약한 숙소였어요 마침 여행일이 벚꽃이 만개하는 주가 될 줄은 몰랐는데 숙소 근처에 도착하자마자부터 엄마와 탄성을 질렀습니다 숙소 위치가 벚꽃길 도중에 있어서 묵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스카이캡슐 탈 수있는 미포정류장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숙소 창을 통해서 오션뷰와 벚꽃뷰가 모두 있어서 정말이지 행복한 1박이 되었어요ㅎㅎ 저처럼 벚꽃이 피는 주에 묵으시면 원래도 뷰가 좋은 숙소가 더 배로 행복하실 거에요!! 다음에 부산을 가게된다면 그때도 예약할게요!! :-)

 

 

 

부산 일루아 호텔 네 번째 방문자 후기

 

강력추천!!❤ 진짜 뷰가 너무너무 예쁜 달맞이고개 숙소 입니다❤ 지어진 지는 좀 된 듯 세월이 느껴지는 스위치와 인테리어지만, 뷰 하나는 진짜 너무 멋진 곳이였어요!! 위치도 달맞이 고개에 위치해서 객실 침대에 누워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답니다!! 해운대역에서는 멀지만 해변에서 놀고 산책 겸 걸어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언덕에 위치해있어 캐리어를 들고온다면 택시가 편합니다 

걸어서 미포 해변열차를 타러 갈 수도 있는 위치에 있어요~ 숙소 바로 앞에는 벚꽃길이 펼쳐져 있어 행복한 3박4일 보내고 왔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다름아닌 침구! 숙소는 결국 잠자리가 편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보들보들하면서도 바스락거리는 포근한 침구가 너무 좋아서 꿀잠 잘 수 있었답니다 

 

 

부산 일루아 호텔 다섯 번째 방문자 후기

 

혼자 힐링 하고 싶어 급하게 예약하고 갔어요 너무 조용하고 안정감 넘치는 호텔이었습니다 풍경도 너무 멋지고 힐링 그자체 하지만 직원분들은 웃음기 없이 무표정으로 대했고 아무 설명도 없이 룸키를 들고 올라갔습니당 첫 방문이었는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생어거스틴이 호텔 안에 있어 기대를하고 포장해서 먹었습니당 맛이 없었어요ㅠㅠ금액적으로나 맛이나 너무 비추 입니당 걸어서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를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마루 팥빙수라고 분식집이있는데 거기는 강추입니다❣

 

해운대 백사장 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이 오션뷰라 선택지가 넓어 더 좋았습니다. 약간 언덕에 있어 백사장까지 갔다오기에는 조금 힘든 감이 없지 않지만 거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객실의 온도 조절이 개별적으로 되어 있어 괜찮았습니다. 해운대에서 전망이 최고 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주변 인프라 이용하기에 적당한 위치에 지대가 높아 좋은 야경을 감상 할수 있는 숨은 야경 맛집이에요! 조식이나 룸 서비스가 되지 않아 아쉬움도 남았지만 오래된 건물 치고 유지 관리가 잘 된 곳인 것 같아요. 주변에 해변열차 이용하기에는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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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들의 탐라스테이 제주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